위안화 블록체인 도입 달러 패권 위협한다

뉴스|2020. 5. 2. 18:36



중국의 위안화는 오랜 기간 달러 패권을 위협하는

대항마로 거론되어 왔으나, 미국의 강력한 견제로

아직까지 전세계적으로 통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야기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세계 각국에서 현금 사용이 감소하는 가운데

중국이 디지털 위안화 발행을 통해 

화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전세계 중앙은행 중

최초로 디지털화폐 결제 시스템을 

청두,선전 등 4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해 

현금 일부를 대체한다는 계획입니다.


만약 이같은 시도가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로 정부 주도의 디지털 화폐 시대가

막을 올리는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입니다.


중국은 카드를 사용하기 전부터 위챗페이,

알리페이 등과 같이 QR코드 결제 및 

송금이 보편화되어 있었습니다.



인민은행의 디지털화폐은 스마트폰에

위안화를 저장해 현금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알리페이, 위쳇페이와 달리 디지털화폐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중앙은행이 보증하며,

모든 거래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기

때문에 자금세탁이나 도박에서 차단합니다.



현재 국제 무역 결제의 약 90%, 세계 외환보유고의 

약 60%가 달러로 운용되는 반면 중국 위안화의 

비중은 전세계 결제 대금의 약 2%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중국이 주도하는 디지털화폐 사용이 

확산된다면 국제 거래에서 달러를 통한 미국 

금융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위안화를 기준으로 무역 결제를 하게됩니다.




6년을 준비한 중국의 디지털화폐가 70년 이상 

왕좌의 자리를 지켜온 달러의 패권을 무너트리는

디지털 위안화가 될 수 있을지 유심히 지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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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5.03 1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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